2008년 05월 24일
080522 런던, 공항에서 10시간
출국시간은 3시 15분,
12시 조금 넘어 도착한 공항에서 자리는 front seat을 지정했다
앞쪽이 뻥 뚫려서 다리가 편하다고 들었기 때문
대신 앞주머니가 없어 짐은 무조건 위의 트렁크에 올려놔야한다는게 약간 불편?
이젠 해외여행의 인증샷이 된 기내식 샷 ㅋㅋ
창가가 아니라 구름샷은 없다
홍콩에 도착해서 영국으로 트랜스퍼하기 위해 줄을 섰다
무려 30분이 넘게 서있었는데 금방 끝났다
내 티켓은 이미 수속처리가 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바로 가면 된다고
..그런건 미리 말해달란 말이다 ㅡ_ㅡ;
홍콩에서 트랜스퍼하시는 분들은 그냥 바로 게이트로 가실 것.
게이트 너머에는 면세점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트랜스퍼 하는 곳에서 목마르다고 물 사지 마세요 게이트에서 물품검사합니다 ㅠㅠ<-...
cafe de coral에서 시킨 장어와 돼지고기 튀김 덮밥
왠지 홍콩 공항의 풍경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작년 출장 때 왔었다ㅋㅋ
양모양의 장식품
-|- 모양의 콘센트
3시간 비행했던 캐세이 퍼시픽은 자리도 엄-청 편하고 밥도 먹을 만 했었는데
12시간 비행한 영국항공은 그렇지 않다. 불공평하다
영국 히드로 공항
사실 2번째 방문일텐데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복도 건너 옆자리에 있던 nikita
이곳에서 아무 걱정없이 gatwick공항으로 가는 버스티켓을 사고 쉬고 있던 중,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로밍해간 핸드폰에 뜨는 오늘 날짜가 5/22란다
참고로 예약한 모로코 행 비행기는 5/21 오후 1시였다....
무려 날짜를 헷갈린 것 ㅡ_ㅡ;; 파도와 같은 당황, 자책, 어이없음이 밀려왔지만 nikita의 위로로 진정하고,
어떻게든 될 것이라며 gatwick으로 향했다
gatwick공항의 무료 비닐 배포
젤이나 리퀴드 보관을 위해 무료로 나눠주는 서비스. 오오 저걸 공짜로 오오ㅇㅅㅇ
내가 구매한 atlas blue항공은 오피스가 없이 체크인 시간에만 나타나는 유럽 저가항공이기 때문에
10시까지 아무런 방도가 없었다
그들의 홈페이지에는 연락처도 없다 ㅡ_ㅡ;;
기다리면서 10분에 1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의 인터넷 억세스를 시도,
@키를 찾지 못해서 로그인조차 하지 못하고 포기 ㅠㅠㅠㅠㅠ...
주룩주룩 늘어놓자면,
우선 10시에 다른 곳의 리셉션에 카드를 바꿔끼어 나타난 아틀라스 블루와 이야기를 했으나
이미 떠난 비행기표는 어찌할 수 없다고 하여 다시 티켓구매를 요청
온리 체크인 리셉이라 불가하다며 우선 air speak코너에서 달리 알아보라고 함
그 코너에 갔으나 마침 영국 뱅크홀리데이라서 온갖 티켓이 동이 났다,
아틀라스블루는 인터넷 구매밖에 안된다는 접수원의 말에 어이없어 하다가
아틀라스 블루의 폰넘버를 받아 이야기했지만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
남쪽 터미널에서는 좀더 알아볼 수 있다는 말만 듣고 옮겨가
결국 어찌어찌 25일에 출발하는 모로코 비행기 티켓을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구매.
그나마 있던 오늘 티켓은 오전에 팔렸단다. 그런건 미리 말해줘야지ㅠㅠ<-..
급하게 전화해서 구한 한인민박집으로 이동..... 그나마 토요일 밤은 방이 없었다
그래도 한시름 놨네 ㅠㅠ
어머니께서 영국을 좀 더 여유있게 보게 되었으니 좋게 생각하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셨다
그래, 그렇게 생각해야지
해리포터가 학교가는 킹스 크로스 역
굿맨하우스 한인민박집가는 길목
트렁크 끌고 올라가기 어찌나 힘들던지 손아귀가 저릴 정도였다
좀 쉬다가 온 길 돌아가니 참 짧던데 ㅠㅠ 흑..
아저씨의 비빔밥 저녁을 정신없이 먹어치우고ㅠㅠ
12시 조금 넘어 도착한 공항에서 자리는 front seat을 지정했다
앞쪽이 뻥 뚫려서 다리가 편하다고 들었기 때문
대신 앞주머니가 없어 짐은 무조건 위의 트렁크에 올려놔야한다는게 약간 불편?

창가가 아니라 구름샷은 없다

무려 30분이 넘게 서있었는데 금방 끝났다
내 티켓은 이미 수속처리가 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바로 가면 된다고
..그런건 미리 말해달란 말이다 ㅡ_ㅡ;


게이트 너머에는 면세점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트랜스퍼 하는 곳에서 목마르다고 물 사지 마세요 게이트에서 물품검사합니다 ㅠㅠ<-...

왠지 홍콩 공항의 풍경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작년 출장 때 왔었다ㅋㅋ




12시간 비행한 영국항공은 그렇지 않다. 불공평하다

사실 2번째 방문일텐데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이곳에서 아무 걱정없이 gatwick공항으로 가는 버스티켓을 사고 쉬고 있던 중,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로밍해간 핸드폰에 뜨는 오늘 날짜가 5/22란다
참고로 예약한 모로코 행 비행기는 5/21 오후 1시였다....
무려 날짜를 헷갈린 것 ㅡ_ㅡ;; 파도와 같은 당황, 자책, 어이없음이 밀려왔지만 nikita의 위로로 진정하고,
어떻게든 될 것이라며 gatwick으로 향했다

젤이나 리퀴드 보관을 위해 무료로 나눠주는 서비스. 오오 저걸 공짜로 오오ㅇㅅㅇ

10시까지 아무런 방도가 없었다
그들의 홈페이지에는 연락처도 없다 ㅡ_ㅡ;;
기다리면서 10분에 1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의 인터넷 억세스를 시도,
@키를 찾지 못해서 로그인조차 하지 못하고 포기 ㅠㅠㅠㅠㅠ...


우선 10시에 다른 곳의 리셉션에 카드를 바꿔끼어 나타난 아틀라스 블루와 이야기를 했으나
이미 떠난 비행기표는 어찌할 수 없다고 하여 다시 티켓구매를 요청
온리 체크인 리셉이라 불가하다며 우선 air speak코너에서 달리 알아보라고 함
그 코너에 갔으나 마침 영국 뱅크홀리데이라서 온갖 티켓이 동이 났다,
아틀라스블루는 인터넷 구매밖에 안된다는 접수원의 말에 어이없어 하다가
아틀라스 블루의 폰넘버를 받아 이야기했지만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
남쪽 터미널에서는 좀더 알아볼 수 있다는 말만 듣고 옮겨가
결국 어찌어찌 25일에 출발하는 모로코 비행기 티켓을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구매.
그나마 있던 오늘 티켓은 오전에 팔렸단다. 그런건 미리 말해줘야지ㅠㅠ<-..
급하게 전화해서 구한 한인민박집으로 이동..... 그나마 토요일 밤은 방이 없었다
그래도 한시름 놨네 ㅠㅠ
어머니께서 영국을 좀 더 여유있게 보게 되었으니 좋게 생각하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셨다
그래, 그렇게 생각해야지


트렁크 끌고 올라가기 어찌나 힘들던지 손아귀가 저릴 정도였다
좀 쉬다가 온 길 돌아가니 참 짧던데 ㅠㅠ 흑..


같은 방의 아이들과 어울려 밤산책...
낮에는 햇볕이 쨍쨍하다가도 해만 지면 이가 부딪힐 정도로 떨린다
겨울목도리를 짐에 넣으면서 버리게 될까 싶었는데 참 잘 썼다;
오늘 하루종일 속으로 중얼거렸던 i can handle this
여행의 첫날부터 두달치를 다 중얼거린 듯 싶다ㅠㅠ
낮에는 햇볕이 쨍쨍하다가도 해만 지면 이가 부딪힐 정도로 떨린다
겨울목도리를 짐에 넣으면서 버리게 될까 싶었는데 참 잘 썼다;
오늘 하루종일 속으로 중얼거렸던 i can handle this
여행의 첫날부터 두달치를 다 중얼거린 듯 싶다ㅠㅠ
# by | 2008/05/24 17:55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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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거야. 잘 될거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