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8일
080528 사하라투어(2)
잠들기 전에는 그럭저럭 견딜만 하더니 추워서 깼다
후드에 윈드브리커에 양말 신고 잤는데 추워서 양 옆을 가방으로 바람막이하고도 체크자켓을 허리춤에 덮었다
새벽 5시반 정도에 잠깐 깼는데 텐트 밖에 나오니 막 해가 뜨고 있었다
텐트 담당자인 무하메드는 사람들을 깨워서 일출을 보라고 한다



zagora 사막은 규모가 작은 편이라는 데도, 나를 들뜨게 하기엔 충분했다
모래가 너무너무 고와서 글씨를 쓰는데도 바람에 휙휙 날린다
너무너무 오고싶었던 나의 사막

뭔지 모를 동물의 발자국과 뱀이 기어간 자국 등 밤새 활발했을 움직임들이 모래에 남아있다
아침으로 살구잼과 크림치즈같은 것들로 요기를 한다.
아침을 먹고나면 바로 이동이다
분명 텐트 구석에서 잘 잤는데도 얼굴에 모래가 잔뜩 쌓였다
다시 한시간 반여를 낙타타고 이동해서 버스를 타러 간다
오늘은 약간 아담한 아이를 탔다
어제보다 요령이 붙었는지 약간 졸기도 하구 ㅋㅋ 방법은 균형을 잃기 전에 깨는거다 ㅋㅋㅋ
여러분은 지금 모로코의 명물 쌍두낙타의 그림자를 보고 계십니다!!! <-뻥..

고마워
-아니 뭘
-또 와, 또
나도 언젠가 그러할 수 있기를 바래
마라케쉬에는 저녁 8시경 도착이라더니 4시경에 도착한다ㅋ
저녁 10시경 시린님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남은 시간은 하하를 위해서 리아드를 둘러보기로 한다
후드에 윈드브리커에 양말 신고 잤는데 추워서 양 옆을 가방으로 바람막이하고도 체크자켓을 허리춤에 덮었다
새벽 5시반 정도에 잠깐 깼는데 텐트 밖에 나오니 막 해가 뜨고 있었다
텐트 담당자인 무하메드는 사람들을 깨워서 일출을 보라고 한다






너무너무 오고싶었던 나의 사막





아침을 먹고나면 바로 이동이다



오늘은 약간 아담한 아이를 탔다
어제보다 요령이 붙었는지 약간 졸기도 하구 ㅋㅋ 방법은 균형을 잃기 전에 깨는거다 ㅋㅋㅋ


고마워
-아니 뭘
-또 와, 또
나도 언젠가 그러할 수 있기를 바래

마라케쉬에는 저녁 8시경 도착이라더니 4시경에 도착한다ㅋ
저녁 10시경 시린님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남은 시간은 하하를 위해서 리아드를 둘러보기로 한다
# by | 2008/06/08 21:21 | ♪Morocco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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