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3일
080529 뮤제드마라케쉬 musee de marrakech

아침식사가 20디람인데, 이정도면 그냥 나가서 카페에서 먹어도 고만고만한 정도다

오늘은 뮤제 드 마라케쉬와 알리벤유세프 메데르사를 목표로 고고.
젬마 엘프나 광장에 가서 택시들에게 미터기 키고 가자니까 다들 20, 50 부르고 난리다
네번째 택시 아저씨가 뮤지엄은 수크 안에 있어서 차가 갈 수 없으니 근처까지만 가겠다고 해서 ㅇㅋ
미터기는 1.6디람에서 시작하고, 근처라는 수크 입구에 도착했을 때에는 6디람이 안됬었다
..이걸 20을 부르다니 ㅡ_ㅡ;; 역시 아는게 힘이고 버티는게 짱인거시다...






정 모르겠으면 관광객 차림을 한 백인을 따라가면 된다;;;;
유세프 메데르사가 먼저 나오지만 그냥 마라케쉬 뮤지엄부터 볼 요량으로 좀 더 길을 들어가 마라케쉬뮤지엄, 유세프메데르사, 그리고 쿠바알모라비드 세곳 통합티켓을 샀다(60디람)


뮤지엄 자체가 이슬람 스타일의 절정이다 ;ㅁ;

















메데르사는 우리말로 하면 학당이라고 한다












쿠바 알모라비드는 유세프 모스크가 있는 작은 광장에 위치해 있다
수끄 입장 후 순서로 보자면, 유세프 메데르사-뮤제드마라케쉬-유세프모스크&알모라비드 이다.


암튼 겉으로는 저래 쓰러져가는 건물들인데





초록지붕 너머로 미나렛이 보인다


슈크란 슈크란하고 돌아온다
가는 길은 어려웠는데 돌아가는 길은 "젬마 엘프나" 한마디로 수크 길도 쉽게 찾아왔다
# by | 2008/06/13 21:57 | ♪Morocc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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