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8일
080605 시타델 citadel
사실 일정대로라면 오늘 바하리야 사막투어를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호텔을 옮기는 등의 삽질로 많이 피곤했던 우리는 카이로에 하루 더 머물기로 했다.
근데 딱히 가보고싶은 곳도 없고(..) 너무 더워서ㅠㅠㅠㅠㅠ...그나마 모로코가 생각나서 이슬라믹 지구를 다녀오기로 한다.
먼저 람세스 스테이션에 가서 아부심벨로 가는 슬리핑 트레인 티켓을 샀다.
60usd로, 또한 꾸겨지거나 약간만 찢겨져있어도 돈을 받지 않는ㄷㅏ
이슬라믹 지구의 시타델.
람세스 스테이션에서 시타델까지 택시로 10파운드
가마 안나실 무하메드


가마 무하마드 알리

내부의 돔이 아름답다

나는 긴 스카프로 대충 팔을 감쌌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만약 감쌀 것이 없는데 반팔이라면 입구에서 주는 초록색 보자기를 뒤집어쓰고 들어와야한다;;;

가마 술탄 하산(좌)와 가마 리파이(우)가 같이 붙어있다
저 너머가 모두 이슬라믹 지구
폴리스 내셔널 뮤지엄
설명조차 모두 아랍어;;; 암튼 귀여워서ㅎㅎ
역시나 더 돌아다닐 모든 의지를 팍팍 깎아버리는 이집트의 더위
재형이 말마따나 물통의 잔여량이 생명력 잔여분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오늘은 프라운 핏자 미디엄 사이즈다
이집트 새우, 실망이야...
근데 딱히 가보고싶은 곳도 없고(..) 너무 더워서ㅠㅠㅠㅠㅠ...그나마 모로코가 생각나서 이슬라믹 지구를 다녀오기로 한다.

60usd로, 또한 꾸겨지거나 약간만 찢겨져있어도 돈을 받지 않는ㄷㅏ

람세스 스테이션에서 시타델까지 택시로 10파운드














저 너머가 모두 이슬라믹 지구

설명조차 모두 아랍어;;; 암튼 귀여워서ㅎㅎ

재형이 말마따나 물통의 잔여량이 생명력 잔여분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이집트 새우, 실망이야...
# by | 2008/06/18 23:00 | ♪Egyp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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