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07 바하리야 bahariya (2)

08:00 기상후, 아침을 먹는다
자다가 눈을 뜨면 별이 보이기 때문에 기분이 희안했다..
밤새 잠자리 근처에 돌아다녔던 사막여우들의 발자국
다른 녀석들도 섞여있을까? 그건 모르겠지만
분명히 아랍어인데
어디서 많이 뵌 분이(..............제주도 생수였나)
플라워스톤 구경
먼 옛날 화산이 터질때 만들어진 돌덩이라고 하는데..
그 옛날에 백사막은 바닷속이었다고 하니, 정말 시간이란 무섭기도 하다;;
오아시스 마을도 구경
물이 석회질이라 저렇게 하얗게 변한다
11:30 이른 점심
저 갈라진 빵은 이집트에서 내내 본 걸레빵(..)과 달라보여서 뭐냐고 하니 베두윈브레드란다. 걸레빵보다 먹을만하다
쉬면서 시샤타임도 갖고~
01:00 흑사막 등반
진짜 힘들다 헉ㅎ거헉헉헉ㅠㅠㅠㅠㅠ
이 광경이 화산활동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거라니 놀랍기만 하다

03:00 버스를 타고 카이로로 고고.
다섯시간동안 엉덩이가 느무 아파ㅠㅠ게다가 열이 나서 옷이 땀으로 다 젖었다..
버스에서 찍은 소년.. 내게 자기 사진을 찍어달라며 확인하고는 굉장히 좋아했다. 근데 왜 달라고는 안하고;;;
여기저기 참견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혼나고 아빠한테 맞고 짜식
돌아가는 편은 알아서 해야하기 때문에, 오오키상을 따라 지하철을 타봤다.
티켓은 오오키상이 사주셔서 얼마인지 모름.. 1파운드정도려나?
이스마일리아로 컴백.. 씻고 m-net 틀어 영어를 들으며 쉬기.
조용한 방으로 바꾸었는데도 들려오는 자동차 경적소리가 아아 카이로구나, 싶었다

by 슈슝 | 2008/06/18 23:40 | ♪Egypt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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