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10 아스완 아부심벨 투어 abusimbel

아스완 투어는 새벽3시에 출발한다(롱투어 70파운드)..고는 하지만 또 한 40분쯤 기다렸다-_-;
07:00즈음 람세스신전(아부심벨)도착
노예들이라고 하던데 표정이 넘 좋잖앙;;
대신전
소신전

한바퀴 우와우와 하고 돌았더니 정신이 쏙 빠진다; 카이로는 더워도 드라이한 편이었는데 여기는 꽤 습한지 완전 죽을 맛이다. 너무 더워서인가, 계속 토할 것 같다
12:20 아스완 하이댐
12:45 이시스신전(필라에)
나 화장실다녀오고 재형이가 티켓 좀 늦게 사는 사이에 일행들이 보트타고 떠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
그룹이면 보트왕복 5파운드 정도인데 두사람 뿐이라면 일인당 35~40파운드를 내란다. 다른 투어팀이 오겠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거의 가격포함으로 온 투어라며 우리를 조인시켜주지 않았다. 결국 재형이는 보지 않겠다고 하고 나혼자 열받아서 혼자 30파운드해달라고 이야기해서 32파운드에 쇼부, 보트를 탔다. 그제서야 티켓환불하겠다던 재형이도 따라 타고, 암튼 시간이 없어서 이시스신전 10분봤다. 초짜증
이시스신전 이쁘다 오오...
암튼 보트보이가 덧셈뺄셈 잘못해서 돈을 잘못 거슬러주는 바람에 결국 일인당 20파운드를 낸 셈이 되었다. 우리 그룹도 개인당 10파운드를 냈다고 하니 많이 손해본 건 아니었지만, 이날 어찌나 열이 받았는지 -_-;
02:30 미완성 오벨리스크 채석장
멍멍이가 목욕하고 있었다;;;
쇄기작업을 했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오후 3시즘 호텔에 도착, 바로 크루즈로 이동한다. 룩소르로 이동하는 럭셔리 크루즈~
페리도착 이름은 크로코다일이다
좋긴좋구나ㅠㅠㅠㅠㅠㅠ
과일가게에서 사간 살구
하나도 안시고 맛나다ㅠㅠ
크루즈에 풀이 있길래 수영복을 살까, 하고 여기저기 움직였는데 팔지 않는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비키니는 너무 선정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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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슝 | 2008/06/19 00:15 | ♪Egyp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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