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9일
080613 룩소 luxor

구름하나 없는 맑은 날(젠장)...8시부터 움직였는데도 지친다;

우리는 아몬신의 스핑크스가 아닐까 추측하면서 들어선다. 입장료 50파운드











...
룩소르 뮤지엄은 입장료가 무려 70파운드; 규모도 좀마난게;; 그냥 걷는다..



'해외에서 맥도널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긴 예외다!
에어컨나오지, 영어도 통하지, 와이얼레스 인터넷도 되지, 화장실도 공짜지!!!(엔간한 신전 및 유적지들은 모두 1~2파운드의 화장실 요금을 받는다) 우리는 막 세인트 맥도널드라는 둥 생츄어리 맥도널드라는 둥..




버스는 달려달려 12시 조금 전에 후르가다 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오오키상이 추천한 SEA WAVES HOTEL로 픽업을 부탁. 10파운드의 택시비를 내고 도착한다.
후르가다는, 밤이라서일까 바닷가라서일까 바람이 다르다
약간 짭잘한 바다 특유의 냄새도 나고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도저히 이때까지의 이집트와는 전혀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SEA WAVES HOTEL의 핫산은 친절해서 마음이 편하다. 약국도 슈퍼도 같이 가주고 기다려준다. 이런 사소함에 고마워진다니..ㅠㅠ;; 한국말이 빼곡히 적힌 방명록도 보여주는데 재밌다
내일 다합으로 가면 모든게 다 좋아질거라고, 겨우 생긴 희망을 부여잡고
# by | 2008/06/19 01:45 | ♪Egyp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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