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9 썬번 당첨 olympos

어제 낮은 또 그래 덥더니만, 밤에는 추워서 침낭에서 잤는데도 중간에 깨서 돌돌 말려 잠들었다;
영광이의 해운대 모자를 쓰고ㅋ
어제의 자갈가득한 바닷가를 기억하고 숙소에서 비치타올을 빌려 갔다. 리셉션에서 첨엔 없다그러고 나중엔 2인 1장이다 그러더니만 유숲이 인원수별로 빌려준다 자식.. 걍 첨부터 좋게 빌려줄 것이지ㅋㅋ
오늘도 바다로 갑니다
뉴멤버 성희와 함께~
영광이는 사진찍는 포즈가 정말 재미있다
세은이
성희
영광이는 지중해 바다에서 수영이 너무 좋다고 난리가 났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그래 좋나~
나는 어제 산 튜브에 몸을 걸치고 종일 둥둥 떠다녔다ㅋㅋ
바다도 많이 투명하고 조금만 깊어지면 물 속이 따듯해서 오래오래 있었다
튜브와 함께♡
바닷물이 하도 묻어서 얼굴에 얇게 소금이 붙어있다;;;
이 근처에 거북이 산란장소라도 있나? 티켓판매소 근처의 가게에서 파는 기념품
오늘은 쏘왓티셔츠를 입은 유슾, 한국 여행에세이에도 나왔던 유명인물이다ㅋㅋ
한국여자는 무조건 다 "아줌마"라고 부른다 누가 가르쳤어!!!...

저녁을 먹는데 호텔캘리포니아 노래가 흐른다 아 이 명곡을ㅠㅠㅠㅠ 넘 좋다ㅠㅠㅠㅠㅠ
버스에서 틀어주는 영화조차도 터키어 더빙인 이곳에서 팝송을 듣게 되니 너무 고맙다;;;
그러다가 또 어제 잃어버린 가방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돌구ㅠㅠㅠㅠㅠㅠ
지중해 여행중 누구나 한번은 고생한다는 썬번, 나도 드디어 당첨이다;;;;
알로에 베라 젤 5리라.. 처벅처벅 발라따ㅠㅠ

올림포스의 케코바투어와 페티예의 12섬투어를 비교하다가 등도 따갑고 가격도 좀 세서 케코바투어 포기;
페티예의 패러글라이딩(85달러)는 아직도 고민중...

by 슈슝 | 2008/07/10 18:13 | ♪Turke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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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uppet at 2008/07/11 11:31
데인데는 알로에와 번크림이 짱인데.. 우에우에 어떻게해~~
Commented by 미덢 at 2008/07/14 09:21
얇따구리한 긴팔 흰옷입고 유영하지 그랬숑..난 이상태에서 더 타면 더욱더 동남아인으로 오해받을까봐 모자없으면 나가지도 못하는데 엉엉 부럽다 지중해
Commented by 슈슝 at 2008/07/15 06:07
미덜/ 긴팔없거등..ㅠㅠ;;
Commented by 바일라 at 2008/07/16 08:44
아 얼굴이 약간 진해졌네!!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에요. 근데 그리스 여행은 같이 못 할 거 같아요. ㅠㅠ 정신 차린거지. 아무래도 학교 가면 정착할 일이 더 걱정일듯. 친구가 2주동안 스페인에 와준데요. 같이 아파트 꾸며야할 듯해요. 남은 여행 안전하게 해요!
Commented by 미덢 at 2008/07/19 15:46
잡템모아 팔아서 하나 사...->!?
Commented by HODU at 2008/07/21 10:53
핫 그 하얗던얼굴이 검게변하셨....
근데 지중해에 가면 까맣게 타서와야 뿌듯할거같아요 댕겨왔는데도 하야면 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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