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12 12섬 보트투어 oludeniz

12섬 보트투어는 여러 회사가 있는데, 그중 포커스 회사가 제일 낫다고 해서 그걸로 부탁
이름은 12섬투어지만 사실 12섬을 모두 가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회사마다 머무는 곳이 약간씩 틀리다고는 하는데, 우리는 세은이의 목표였던 나비계곡butterfly valley이 포함된 것을 우선으로 정했다
이곳의 보트투어가 너무 좋아서 10번도 넘게 했다는 한국분도 만났다;; 오오 기대기대;; 
욀류데니즈 해변가에 모여있는 보투투어용 배들..
무스타파 따라서 배로 고고~ 우리는 워터슬라이더가 있는 커다란 배를 골랐다
커다란 배와 작은 배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큰배는 워터슬라이더가 있는대신 점심배식이 조금 느리단 정도, 작은 배는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준단다.
튜브불기가 첫할일인 세은이^^*
우리 재형군은 튜브도 잘 불어~
배의 2층은 좌석이라기보다 그냥 태닝공간임.
11시정도에 배가 출발한다
지붕은 있지만 딱히 막힌 공간이 없어 시원한 바람이 잘 들어온다
첫 도착지인 푸른동굴blue cave
난 이곳도 나름 기대했었는데 사진찍을 시간만 주고 그냥 지나가서 서운했다ㅠ
두번째는 벼르던 나비계곡! butterfly valley
10월경에는 이곳이 나비로 가득찬다고 하니 우와아아...
그런데 계곡 안쪽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다..;;
그냥 해안가에서 노는 수 밖에..
리셉션 센스있넹ㅋ
수영 잘 못하는 우리는 해변가에서 찰박찰박
그래도 수수깡(물에 뜨는 긴 막대..)잡고 즐겁게 놀았다
아니나다를까, 영광이 신났다
뭔가 포즈를 취해보랬더니 시체놀이하는 재형군......
우리애기들 몸매 너무 좋으심
괜찮아 외국이니까 벗는다
셀카니까 표정관리해야지 투덜
"꼭 수영장같아요!"
정말로, 바닥에 파란 타일을 깔아놓은 수영장 바닥같았다
너무나 깨끗하고 맑고 파랗고..
지중해는 아름답군요 ;ㅁ;
아쿠라임 베이aquraim bay에서 점심시간
별로 맛은 없었지만.. 들리는 곳마다 내려서 수영을 하니 꽤 힘이 들어 잘 먹었다^^;
50미터 올랜도 블룸 아저씨가 같이 타자고 꼬시고..
니가 짱이다 ㅠㅠb
자기 키보다 깊은 곳은 절대 못들어간다는 세은이도 그 파란 물빛이 너무 이쁘다고 들어간다
분명 몇미터는 됨직한데도 물이 너무나 맑아 바닥의 돌 음영까지도 모두 보인다
보트투어의 해변 중에서도 제일 물이 이쁘고 깨끗했던 것 같다
조금 움직여, 세인트 니콜라스 섬 st. nicholas islands
그러니까, 산타크로스 섬인거다. 빨간옷에 하얀수염에 호호호 할아버지가 사실은 이래 덥고 아름다운 지중해에 이름지어진 섬을 갖고(?)있다니.. 역시 지중해는 아름다워;ㅁ; <-....
여기서 워터슬라이드 탔다가 뒤통수를 찧었는데 정말 두고두고 오래 아팠다ㅠㅠ
워터슬라이드 타시는 분들 뒤통수 조심하세혀ㅠㅠㅠㅠㅠㅠ흑흑
세인트 니콜라스 섬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설명이 필요없다
바닷물의 저 아름다운 색을 좀 보시라능 ㅠㅠㅠㅠ
...그래도 실물이 더 아름답다;; 똑딱이의 한계인가효ㅠㅠㅠ
배에서 만난 완전 이쁜 터키소녀
'제란'이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우리 뒷자리에 앉아 어찌나 이쁘게 웃던지 완전 대스타의 활약을 했다. 부모님들도 사진촬영 선뜻 승낙해주시고.. 꼭 탤런트시키세요ㅠㅠㅠ/
cold water spring 굳이 번역하면 냉천수인가(...)
그런데 이곳에 도착할 즈음에는 날씨가 안좋아져서 물색도 어두워지고.. 한번 들어갔다가 차갑고 무서워져서 그냥 나왔다;;
저 왼쪽의 배가 들어간 포인트가 바로 냉천수(..)가 나오는 곳이라는데, 근처까지 들어간 영광이 말에 의하면 너무 차가워서 도저히 수영을 못할 정도라고 한다;
이건 또 옆 배의 아리따운 틴에이져.. 우리일행 또 뿅가고.. 오오 모델급이십니다ㅠㅠㅠ//
camel beach
이름대로라면 낙타해변이라는 건데, 왜일까.. 물어봐야지 해놓고는 기회를 놓쳐서 ㅠㅠ으 궁금하다아아아
또 50미터 브루스 윌리스도 보구..
camel beach에서 사람들이 열심히 돌을 줍길래 뭔가 하고 보니 돌들의 모양이 희안하기도 하다
5시반이 넘어 도착~
기념사진도 찍고 ㅎㅎㅎ
해가 지는 욀류데니즈...
투어 외에는 굳이 뭔가를 할 만한 것도 없을 것 같고, 모두 같이 셀축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저녁을 먹기 위해 호텔 밖으로 나와서 걷는데, 별 것 없어보였는데 여기저기 레스토랑과 바가 잔뜩 있어 눈이 휘둥그레졌다
free sexy staff here ^^*
으웅아 솜사탕 센스 좀 보소!!
영국 사람이 많이 오는지 여기저기 파운드 가격이 쓰여있다. 처음에는 터키쉬 리라 가격인 줄 알고 싸다 했다가 깜짝 놀랐네;;
세은이는 독도마뱀(농담), 나는 독개구리색으로 팔찌를 샀다 5리라
레스토랑 구경하다가 이쁜언니의 밸리댄스도 봤다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온몸을 뒤덮는 이슬람 문화에 헐벗은 복장(?!)의 밸리댄스가 있다는 것은 정말 희안한 일이다..
밤이 깊어지면 어디서나 광란의 댄스파티가 열린다
우리 영광이도 광란의 밤을 보냈다(...)
앞에 찍힌 커플은 광란의 키스타임을 .. ...(절대 안떨어져!!!)
짧지만 강렬하고 아름답기만한 욀류데니즈, 지중해의 밤이다

by 슈슝 | 2008/07/20 02:14 | ♪Turke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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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京都風俗 at 2011/01/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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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1/11/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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