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10 올림포스의 신탁, 파디메 olympos

세은이와 영광이가 보트투어를 갔고
재형군은 종일 인터넷을 했고
나는 푹 쉬면서 계속 등의 선번 치료에 하루를 썼다
유적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케코바 투어 (40리라)
물 속에 못들어가 너무 아쉬웠다는 세은이와, 역시나 수영하고 신난 영광이, 카약하고 돌아온 성희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세은이와 성희에게 어젯밤 키메라투어를 그냥 걸어서 다녀온 이야기도 듣고. 호텔에서 랜턴을 빌려가면 길안내가 되어있어서 딱히 투어신청을 하지않아도 다녀올 수는 있다고 한다. 저녁식사후 인원이 모여야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없는 여행자라면 혼자 다녀와도 될 듯?
밤이 되어 다시 한번 더 밤바다의 반짝임을 보고 싶었지만
왠일로 파도가 높아 해변가에서 그저 하늘을 보기만 했다
유성도 여러개 보고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성희 옆의 아가씨는 미안하게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 올림포스 메트로 오피스에서 만난 직원인데 너무나 유쾌한 성격이었다
성희에게는 아이쉐ayse라는 이름을, 내게는 파디메fatime라는 이름을 주었다
올림포스에서 터키쉬 이름을 받았다

메르하바! 아둠 파디메 :)
세비요룸 올림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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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슝 | 2008/07/20 00:36 | ♪Turke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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