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9일
080726 돌마바흐체 사라유(2) istanbul

안내판의 "투어시간에 대해 머라그러지마라"가 웃긴다 ㅋㅋ




저 소파 이뻐서 어떻게 앉았을까;; <-서민의 생각인가효..

굉장하다 궁전개조해서 엘레베이터를 달다니;;;








미스르 바자르? 므스르 바자르? 모르겠다 어디에는 MiSIR로 되어있고 어디는 MISIR로 되어있어서..
바자르 들어가기 전에 이름을 써드립니다 코너가 몇몇 있는데 이 아저씨가 제일 아름다운 글씨를 쓰고 있었다
나도 하나 할까.. 하고 좀 기다리는데 도통 사람이 줄질 않아 포기~




이집션바자르는 확실히 싸지만 가격대는 조사 좀 해야할 듯. 위의 과자(뭐라 불러야할지)가 1킬로 16리라서부터 34리라인 가게도 있더라;; 1킬로 확 사고 싶었는데 역시 보관의 문제가 ㅠㅠ흑흑흑





사실 이곳까지는 그래도 구획정리도 잘 되어있는 편이고 사람들이 많아도 괜찮았는데 딱 요부분을 넘어가면 완전 돗대기 시장;; 정신이 없어서 밖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도 또 정신이 없어서 밖에 앉아있다가 걍 혜정이랑 숙소로 돌아갔다; 재형군 원하는 바를 얻길 바래.. <-..
혜정은 이집트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빠이빠이~
남은 여행 건강히 잘 하길 ;ㅁ;/

설마? 했는데 역시나 비가 내리고 있었다;; 열라 심하게 우와 ㅇㅅㅇ 중동에도 비가 오는군요! 오늘 허리아프고 다리저린 이유가 있었구나 ㅡ_ㅜ 다행히 재형군은 비가 내리기 전에 귀가~
조용히 누워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이스탄불이 고마웠다. 터키를 떠나기 전에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귀찮아서 창밖을 보진 않고 빗소리만 들었지만 ㅋㅋ 고마워 이스탄불, 비를 내려주는구나

튤립에 돌아와서 어제 남은 재료로 스파게티를 해먹었다
소스가 정말 맛이 없어서, 둘이서 피클 작은 통을 비웠다-_-;
아아.. 맛없는 스파게티를 먹어야 한다니 ㅠㅠㅠ(악몽이야)

답은 오션스 일레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호텔 창문 너머로 밝게 빛나는 이스탄불과 어두워진 마르마라해를 바라보고
비가 내려 왠지 더 맑아진 듯 한 공기를 들어마시고 내쉬고
그리고 터키 안녕:)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호텔 창문 너머로 밝게 빛나는 이스탄불과 어두워진 마르마라해를 바라보고
비가 내려 왠지 더 맑아진 듯 한 공기를 들어마시고 내쉬고
그리고 터키 안녕:)
# by | 2008/07/29 06:24 | ♪Turke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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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이랑 이름있는거 보고 감동먹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