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8일
080813 사랑하는 로프트와 돈키호테 tokyo



요시카미라는 작은 식당으로, 부엌이 훤히 보이는데 오믈렛 만드는 걸 보고 있자니 오오 재밌어...
예전에 가츠산도를 먹었는데 고기가 정말 두툼하니 완전 맛있었다. 가게 내부에서 먹기는 처음인데 꽤 맘에 들어서 좋았다//ㅅ//ㅎㅎ 다만 그릇 바로바로 치우는 아줌마 미움...
딱히 무언가 할 일을 정해두진 않았는데 마침 영화나 볼까 하는 이야기가 나와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보기로 했다
영화관이 어딨냐고 핸드폰 검색을 마구 하더니 다시 시부야로 고고!!! 아니 여기서 또 시부야로 간다고? 하고 놀랐더니 근처엔 극장이 없고 무엇보다 상영 극장이 시부야에 있다고;;
서울에서 아무리 한 극장의 상영관 서너개를 차지하고 있는 다크나이트도 일본오면 극장없어 못올리는 거냐능!!???















티켓 열라 비싸다ㅠㅠㅠㅠ1800엔 말도 안돼ㅠㅠㅠㅠ그나마 수요일이라고 뭐 여성의 날인가 해서 여자는 1000엔.. 이건 좋네 그래도 너무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영화 시작 전에 이런저런 예고편을 진짜 많이 때리는데, 예고편이 끝나면 그 관련상품 광고가 같이 나온다. 아무리 심각한 영화 예고라고 해도 관련굿즈는 그냥 펜이라거나 모자라거나 티셔츠 등으로 한 컷 광고여서, 허술한 비웃음을 사게 하는 효과를ㅋㅋㅋ
티켓에 좌석도 없어서 좀 미리 들어가서 자리잡아야한다;; 다행히 좋은 자리에 앉았지만 스크린도 막 10관 수준으로 열라 작고;;; 그러면서 스텝롤 다 올라갈 때까지 불도 안켜져! 네놈들은 영화 산업을 존중하는 거냐 마는거냐!!?!?!?!!

역시 신오오쿠보! 코리안타운의 돈키호테! 저 뒤에 '염가판매'가 보이는지?



정말 야들야들 부드러워서 무한 만지작거리게 되는..;; 피부(고무)질 좀 좋게 해서 2개 붙어있는 세트 있음 좋겠다 얼굴 파묻게♡ <-네놈은 아저씨냐!!!
예전에 이것보다 작은 걸 사려고 했었는데 못샀다 잘한건지 못한건지 여전히 모르겠다-_-; ...담에 가면 살지도(....)


도쿄가 물가가 비싸고 엔화가 올라도 아직 여행자들에게 견딜만한 틈을 준다
# by | 2008/08/18 15:12 | ♪Japa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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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어도 읽으시나봐요 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