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정리중에 있습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ㅅ=;;;
곧 info편에 여기저기서 들어온 질문들이나 준비에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도록 할게요~

by 슈슝 | 2008/09/05 15:24 | Dearest note | 트랙백 | 덧글(2)

080816 한국으로

...마지막 날의 글을 쓰기까지 도대체 몇일이 지난건지-
이 여행기를 끝내고 싶지 않다는 나의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참으로 게으른 듯 OTL;;
시간여유를 두고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공항에 도착했을 때에는 그닥 여유가 없었다ㅜㅜㅜㅜㅜㅜ;; 그나마 잠시 짬이 나서 도코데모를 구경하는데 저 판다풀☆월드 덕분에 기분이 나아졌다 ^^;
공항내 식당에서 일본여행 내내 아쉬웠던 텐동을 먹었다 (역시 나는 텐야와 미타니야가 훨씬 좋다ㅎㅎ)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한 떠나감
그리고 설레인다기보다는 약간 긴장되는, 새로운 곳으로의 도착
어제까지만도 맑던 도쿄는 계속 비를 뿌렸고 결국 나는 아쉬움과 뿌듯함에 약간 눈물을 보였던 것 같다
어, 왔냐?
쌍수들어 환영하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혹은, 그저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여기저기 (나름) 광고했던 이 블로그의 존재를 모르는 지인들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닥 섭섭하지는 않다
내가 없는 동안에도 그들에게는 그들의 일상이 계속되고 있었을테니까
여행 중에 느꼈던 괴로움도 슬픔도 즐거움도 그리고 어떤 특별함들도 사실은 그들의 인생에서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을테지
아아 모두들 반가워요
계속, 계속 이야기하고 싶었어 말해주고 싶었어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나 돌아왔어요-



석달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의 여행이 끝났다
이제서야 현실로 돌아와 다시 어이없는 문제들과 마주하고 있고 나는 여전히 우유부단하지만 그래도 중얼거려본다, 모두 다 잘될거야 :)

by 슈슝 | 2008/09/04 10:55 | ♪Japan | 트랙백 | 덧글(2)

*공지*

이 곳은 제 온라인, 오프라인 친구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전체공개해놓은 곳입니다.
더불어 부모님께서도 가끔 방문하시니까 바른말 고운말 써주시구요ㅎㅎ
제가 속했던 곳(싸이, 플톡, 이글루 등등)의 이야기는 최대한 피해주세요 ^.^;;

연락은 이쪽으로:
010-6850-3247
lunacyfree골뱅이핫멜닷컴

타지에서 메세지 받으면 힘날거예요 ^^* 급한 연락도 이쪽으로 주시구요..
원래 핸드폰은 로밍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메세지 보내셔도 받을 수 없습니다;
한글로 받을 수 있구요, 보내주실 때 닉 또는 성함 같이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핸드폰은 현재 사용중지입니다^^*

by 슈슝 | 2008/08/31 16:29 | Dearest not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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